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
본문 바로가기
얼마전 애들 고모가 보내줘서 맛있게 먹었어요.
근데 우리애들이 맛있게 먹는 걸 보니 친정 조카가 생각나더군요. 그래서 언니네도 먹어보라고 보내줬어요.
잘 받았다고 인증 사진 보내줬는데, 울 이쁜 조카딸도 맛있게 먹을지 궁금하네요ㅎ
꼭 어릴때 보내던 행운의 편지 같아 웃음이 납니다
행운의 폭립이네요^^
비밀번호 : 비밀댓글
/ byte
비밀번호 :
댓글달기이름 : 비밀번호 : 비밀댓글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